봄철 러닝 날씨 대응법
3월 초에는 아침저녁 기온이 0~5°C로 여전히 겨울 가까이 쌀쌀하고, 4~5월로 접어들면서 낮에 20°C를 웃도는 날이 잦아진다. 같은 '봄'이라도 초봄과 늦봄의 체감 차이가 크기 때문에 복장 실수가 잦다. 황사·미세먼지·꽃가루까지 더해지면 변수가 한층 늘어난다. 봄 러닝 복장의 기본은 레이어링이다. 얇은 옷을 겹쳐 입고, 달리다 더워지면 벗어 허리에 묶으면 된다. **1레이어 (이너) — 흡습속건 소재** 면 소재는 피한다. 땀을 흡수하면 빠르게 무거워지고 체온을 떨어뜨린다. 폴리에스터·나일론 계열 기능성 소재가 적합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