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둘째 주 마라톤 후기 모음 - 나는 솔로런, 선양마사이, 용인마라톤
5월 둘째 주 마라톤 후기 모음
5월 9~10일 주말, 화창한 날씨 속에 전국 각지에서 마라톤 대회가 열렸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올라온 후기 27개를 바탕으로 6개 대회를 정리했습니다.
2026 선양마사이 마라톤
- 개최일: 5월 10일 (일)
- 후기 수: 4개
대전 계족산 황톳길을 맨발로 13km 달리는 독특한 대회입니다. 황톳길은 생각보다 자갈 구간이 많아 발바닥이 아팠다는 후기가 여럿이었지만, "살면서 맨발로 트레일러닝 뛸 일이 몇 번이나 있겠냐"며 만족감이 높았습니다. 주차는 상당히 혼잡했고, 완주 후에는 발바닥 모양 메달과 선양소주 기념품을 받았습니다. 체험 부스와 축제 분위기가 어우러져 내년에도 참가하겠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제22회 3대하천마라톤
- 개최일: 5월 10일 (일)
- 후기 수: 4개
대전 엑스포 시민광장에서 출발해 대전 3대하천을 따라 달리는 코스로, 5km, 10km, 하프를 운영합니다. 풍경은 좋았지만 당일 기온이 26도에 달했고, 코스가 좁아 페이스 유지가 쉽지 않았다는 의견이 공통적이었습니다. 가족코스(5km)를 통해 아이와 함께 참가한 후기도 여럿 올라왔습니다. 번호표와 기록칩은 대회 9일 전 우편으로 사전 발송되었습니다. 기념품은 메달, 프로틴쉐이크, 에너지바, 스포츠수건이었습니다.
2026 용인마라톤
- 개최일: 5월 10일 (일)
- 후기 수: 4개
용인시청을 출발하는 5km, 10km 대회입니다. 초반부터 업힐이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진 코스로, 역북터널 구간을 비롯한 업다운이 이어집니다. 일찍 도착하면 주차는 무난했다는 후기가 많았고, 병원 스폰서의 현장 테이핑 부스가 유용했다는 평도 있었습니다. 10km에서 44분대를 달성한 후기도 눈에 띄었습니다.
2026 가정의달 하하호호마라톤
- 개최일: 5월 10일 (일)
- 후기 수: 3개
서울 신정교 육상트랙구장에서 열린 10km 대회입니다. 첫 마라톤 참가자들의 후기가 많았으며, 꾸준한 훈련 끝에 목표 기록을 달성했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습니다. 53분대로 기록을 단축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2026 나는 솔로런
- 개최일: 5월 9일 (토)
- 후기 수: 8개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출발해 서강대교를 건너 광흥창역에서 반환하는 10km 단일 코스 대회입니다. TV 예능 '나는 SOLO'와 연계한 이벤트 마라톤으로, 배번호에 옥순·영철 등 출연자 이름이 새겨졌습니다. MC 송해나와 이이경이 함께 완주했습니다. 9,000명 모집에 실제 4,000명이 참가했으며, 그룹 구분 없이 출발해 병목현상이 있었다는 후기가 여럿이었습니다. 기념품은 티셔츠, 세럼, 토너패드, 나솔 우산이었으며, 두 개의 메달을 합치면 하트 모양이 된다는 소소한 포인트도 화제였습니다.
커피 빵빵런 2026
- 개최일: 5월 9일 (토)
- 후기 수: 4개
강릉 경포호수 일대를 달리는 5km, 10km 대회로, 완주 후 빵·커피·젤라또를 제공하는 테마 마라톤입니다. 경포호 풍경 속을 달리는 코스 분위기는 좋았지만, 10km 코스의 병목 문제를 지적한 후기가 있었습니다. "메달만 귀여웠던 마라톤"이라는 한줄평처럼 재참여 의향에 대해서는 엇갈린 반응이 나왔습니다. 강릉 여행과 결합해 전날 숙박 후 참가하는 러너들도 많았습니다.
더 많은 마라톤 대회 정보는 고러닝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본 정보는 2026년 5월 13일 기준이며, 대회 일정이나 등록 기간은 주최 측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참가 전 반드시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해주세요.
본 후기 모음은 2026년 5월 13일 기준 네이버 블로그에서 수집된 후기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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